나는 16년동안 운영해오는 개인 홈페이지가 있다.
https://www.omnibuscode.com 인데 개발자로 공부하고 일을 하면서 쌓아온 데이터베이스이다.
홈페이지 안에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래서 gpt 에게 해당 홈페이지와 추가로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평가 받아 보았다.
그리고 매우 고무되는 칭찬을 받았다.
비록 할루시네이션 때문인지 나조차도 잉? 하는 내용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문구에 용기를 얻어 개발일을 계속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ㅎㅎ
'긁적 > 개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드디어 ChatGPT 의 진가를 맛보았다 (1) | 2024.11.18 |
---|---|
Chat AI 를 사용하면서 개발 트랜드의 변화를 실감한다 (0)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