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가이드를 위한 온보딩 라이브러리 (사용자 가이드 툴)
현재 개발중인 웹서비스는 bootstrap 5 로 개발중에 있다.
그리고 해당 웹서비스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온보딩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려는데
처음엔 bootstrap tour 라는 솔루션을 발견하여 이름도 bootstrap 이 들어갔기에 bootstrap5와 궁합도 잘 맞을거라 생각하고 테스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5분여만에 포기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적용하자마자 발생한 스크립트 오류와 마지막 릴리즈가 2017년 8월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Copilot 에게 bootstrap5 에서 사용가능한 bootstrap tour 와 유사한 솔루션들을 물어보았다.
다음은 답변으로 전달 받은 목록들이다.
- bs5-intro-tour
> https://iprogramista.pl/Bs5IntroTour - intro.js
> https://introjs.com/
> https://blog.naver.com/happycgi/222115121163 - driver.js
> https://driverjs.com/
> https://youtu.be/oHXkrHWqSTg?si=1pTYkH9pfS4tT_ky - UserGuiding
> https://userguiding.com/blog/bootstrap-tour-alternatives
위 목록중 1번은 포루투갈인의 사이트로 예상된다.
나머지 솔루션들은 libhunt.com 사이트에서도 추천해주는 라이브러리들인데 -> https://www.libhunt.com/r/bootstrap-tour
모두 오픈 소스들이다.
다만 intro.js 와 UserGuiding 은 좀더 사용자층이 넓고 상용화 버전까지 있어서 라이브러리에 대한 신뢰도도 있지만 상업용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intro.js 는 $50로 UserGuiding 은 월 $89 유료 결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driver.js 의 라이센스를 살펴보니 MIT 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무료)
다만 오픈 소스의 문제점은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불순한(?) 코드의 유입이 있다.
공짜로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사용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지만 서비스 해킹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